1. 혼란스러운 추천 구조
- 검색 결과와 추천 섹션이 동시에 노출되어 사용자가 어떤 상품이 실제로 적합한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. 에 대한 설명
반팔을 구매 가격저항도가 있다.
옷구매할때 10만원 이하만 찾더라 -> 10만원 이하 서칭에서 상단에 보여줌
큐레이션에서 개인화 (가격 경쟁, 구매데이터, 성별, 사는지역)
당근마켓
랜덤이 아닌 검색어 기반으로 피드에 보여준다.
고도화 개인화 X -> 검색엔진에 충실
ex) 에르메스 검색해서 클릭했던 가격평균의 것을 보여준다.
이커머스 매출 목표 : 구매퍼널까지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가 중요, 즉 구매전환이 중요
UI /UX 적인것도 좋지만 구매전환 포인트가 중요하다.
2. 개인화 부족
- 사용자의 관심사와 일치하지 않는 추천 상품이 표시되며, 추천의 유용성이 떨어집니다. 에 대한 설명
당근, 번개장터
가격대 나에대한 데이터 추천 하지 않으면 구매 전환율 떨어진다.
가정용 오븐을 필수로 사려고 하면
1. 혜택 제시
2. 상세페이지 볼 확률 높아짐
3. 장바구니 담을 확률 확률 높아짐
4. 비즈니스 목표 달성 O
결국 이커머스는 페인포인트와 비즈니스 목표달성을 잘 엮어서 만들어 내는것이다.
3. 쿠팡 이야기
아마존 플라이 휠에서 가져온 매커니즘
*아이템 위너 정책
잘팔리는 상품은 카탈로그 하나로 묶어버린다. => 가격경쟁에서 제일 싼것만 올리기 때문에 구매자에겐 이득
ex) 텀블러 판매자가 많아서 가격경쟁을 하여 올리게 되는데 싸게 올린 상품 하나가 선택되어 노출된다.
처음부터 위너정책을 할 수 없다. 플랫폼(제품) 성장주기에 따라 위너 정책을 채택한다.
처음 단계에서는 트래픽 증가 (방문자수증가) 가 목적이기 때문에 판매자가 많아야 리스트가 많고 제품종류가 많아 고객이 많은 제품을 서칭 가능하다.
ex) 11번가, 네이버는 판매자수 즉 제품수를 올려 가격 경쟁력을 가져간다.
4. 판매자의 수수료에 대한 이야기
판매자가 이커머스 플랫폼에 입점하면 구매하면 판매자 수수료를 떼간다.
- 신규입점 판매수수료를 맞춰준다.
- 카테고리마다 수수료가 다르다.
- 물가에 따라 수수료가 증가하거나 감소한다.
- 대략 10~16% 수수료
판매자 수수료가 높아지면 떼이는 돈이 많아져 판매가에 녹일 수밖에없음
판매자 수수료 결정에 따라 판매자 유치 -> 고객 유치
5. 번개장터 두 가지 페인포인트
1.개인간의 거래에서 사기가 많아지는 것에 대한 것을 페인포인트로 잡았음
사기없는 거래 플랫폼 => 번개장터
등록된 카드로만 안전거래 하게끔 하자라는 가설을 세우고 셀러 이탈이 몇퍼센트인지 확인.
Q1. 왜 번개장터는 판매자에게 수수료를 부담하게끔 했을까요?
A1. 판매가에 녹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.
2. 중고거래 직거래에서 알림톡이 많은 , 채팅도 페인포인트라고 잡았다.
번개톡을 줄이자 이커머스 처럼 상태, 가격이 맞으면 바로 체킹아웃 하는것처럼 그렇게 만들자.
유저결제하는 과정에서 구매해야하는데 번거롭다. 번개톡하지않고 결제방법을 생각해보자.
3. 정산금액까지 보여주자 구매자 페인포인트 사라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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